요즘 공원에 가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야죠.
이러면 안됩니다.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아무데나 버린다니.
시민의식이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서울의 어느 작은 공원~
이런 공원에서 오히려 쓰레기가 많습니다.
보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요.
몰래몰래 버리는 것이죠.
특히, 이렇게 앉아서 쉬는 곳 뒤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데요.
위의 공원처럼 따로 쓰레기통이 없다면 참 냄새가 나고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저기 바로 쓰레기가 있네요.
이런 쓰레기는 여름철에 더 냄새를 풍기구요.
동네 고양이 및 벌레 등을 꼬이게 합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지고 갑시다!
언제까지 이런 쓰레기같은 짓을 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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