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홈플러스 비식품매장 매의 눈으로 쇼핑 중~~

스탁일보 2016. 8. 20. 06:32


얼마전에 홈플러스 비식품매장 갔어요~

다이소만큼? 또는 다이소보다 넓은 곳~

홈플러스 참 크더라구요ㅎㅎㅎ




우선 사려고 했던 우유를 사고~~ㅎㅎ

비식품매장으로 갔답니다.





사람들이 없는 날을 피해서 일부러 저녁 늦게나 오전에 와요ㅎ

그러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답니다. 이 날은 저녁 늦게 왔어요ㅎㅎ





제가 사려는게 가득~~

얼마전에 가위에 테이프가 잔뜩 붙어서 진뜩하게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가위도 새로 사야되서 가위도 샀답니다.





칼도 새로 살까 했는데요.

얼마전에 칼갈이를 부엌 서랍속에서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이건 다음에 사야겠습니다ㅋ





진짜 별 신기하게 다 있어요ㅎㅎㅎ

없는게 없는 듯 합니다. 

아참 한가지 없는게 있더라구요.

제가 지팡이를 사려고 했거든요.

저희 할아버지 갖다드리려구요.

그런데 지팡이는 없더라구요.

지팡이 대신 등산용 뾰족한거만 팔더라는...

아쉽게 이거 하나 사지 못하고 돌아왔답니다.





계산하면서 약간 아쉬웠어요~

이렇게 큰 마트인데 내가 원하는게 없을 수도 있구나~ 하구요.

암튼 지팡이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니면 우연치 않게 길에서 파는 분꺼 사야 하나요?

얼핏 길거리 돗자리 깔아 놓은데서 파는 듯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