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K5 외관과 내관 모두 멋지네요~

스탁일보 2015. 11. 15. 13:50

한번 K5를 렌트해본 이후 K5에 반해서 이제 K5만 렌트합니다ㅎ

얼마전에도 K5를 렌트했는데요. 렌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내외관 모두 멋진 차 같아요~

제가 탄 K5는 2013년형~ 신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조만간 K5 신형 한번 타보고 싶어요~






K5의 날렵하게 생긴 앞모습.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겠다는 디자인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공기의 저항이 적어야 차가 잘나가는건 다들 아시죠?ㅎ






옆모습도 앞모습의 날렵함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이 K5는 10만 킬로 이상 탄 차량인데요.

여전히 엑셀을 바르면 앞으로 잘 치고 나가더라구요~

또 렌트 차량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탔을텐데 관리도 잘 되었구요.

만약 혼자서 이 차량을 타고 다닌다면 더 오래도 탈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만큼 K5가 잘 만들었다는 뜻도 되구요.







K5 뒷모습입니다. K5의 뒷모습은 매년 조금씩 바뀝니다.

위의 차량은 2012년형이에요~

지금 현재 2012년형 중고차 시세는 키로수에 따라 다르지만, 1000만원 정도로 책정되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내부를 보실까요?







K5 내부는 깔끔합니다. 사진으로는 메탈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 보면 또 그렇지 않아요.

손잡이가 가죽으로 되어서 중후한 느낌이 납니다. 






이 차량의 오디오 시스템은 기본형인거 같아요.

이건 좀 별로인거 같습니다. 저는 나중에 튜닝을 할 겁니다ㅎ

사운드가 빠방하게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