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한 부천 송내 영화 거리! 여기는 송내역에서 내리면 근거리에 있답니다.영화의 거리라고 불린 것은 부천 영화제 BIFAN 때문인데요.지금 가보니 영화는 없고 술집만 많더라구요ㅎ 자랑스럽게 적힌 송내 영화 거리 푯말~영화의 거리로 들어가 봅니다~ 영화의 거리 중간까지 오면 이렇게 시계탑이 있어요~영어로 PIFAN STREET라고 써 있어요.영화의 거리라고 써 있다고 보면 됩니다ㅎ 근데 송내 영화 거리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ㅎ음식점, 술집, 유흥업소 등이 많아요ㅎ왜 송내 영화 거리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의문이 들 정도ㅎㅎㅎ 진짜 술집이 많더라구요ㅎ진짜 이럴거면 왜 송내 영화 거리라고 이름을 붙인건지ㅎㅎㅎ그냥 먹자골목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저처럼 송내 영화 거리가 영화 관련 정보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