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주도 여행 갈 때 이용했던 티웨이항공~ 종이컵을 재활용 종이를 썼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제주도 가는 하늘 위~ 언제나 즐겁습니다. 제주도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여요~ 제주도 가는 길에 항공사에서 주는건 그냥 물 한잔~ 기내식은 없는데요. 그래서 저가항공이라고 하나 봅니다. 티웨이항공 말고도 여러개가 제주도 운항을 하는데요. 다들 저가라 그런지 기내식은 없고 물 한잔 줍니다. 참고로 몇년전에는 음료수를 주곤 했어요. 지금은 음료수마저도 물로 때웁니다ㅋ 그런데 물을 재활용종이를 써서 주더라라구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에요ㅎㅎㅎ 요즘 환경을 생각해야할 때 잖아요ㅎㅎㅎ 티웨이항공 비행기 위에서 보는 하늘~ 종종 하늘 위에서 사는 상상을 해봅니다ㅎㅎ 가능할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