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힘내기!

오늘은 정말 하루가 너무 길더라구요.

아침 일찍부터 논현동에 가서 일보고 하루종일 밥 시간도 잊은채 돌아다니고.

정말 바쁜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바쁜 하루에 힐링할 수 있는 순간이 있으니...

그 시간은 바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할리스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네요~

할리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남자라면 이 정도 사이즈는 마셔야죠~ㅎㅎ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

저도 커피를 사랑합니다~

나의 힐링을 도와주는 커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빈도는 이전보다 줄을 듯..

그렇지만, 따쓰한 아메리카노 마시면 되니까요.

그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그냥 아메리카노나~

다 같은 커피니까요~ㅎㅎ

우리 나라에 커피숍이 참 많지만, 언제나 1순위는 할리스입니다.

여러개 한 군데 있다고 한다면, 500미터 미만 거리에 있다면 할리스로 갑니다.

저 할리스 멤버쉽이기도 한데요. 꼭 그런 이유 때문만이 아닙니다.

할리스가 왠지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요~

그러니 힐링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힘든 하루 어디에서 힐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