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절영해안산책로 포스팅 보셨죠?
이번에는 그 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보여드릴게요~
혹시라도 못 본 사람들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시구요.
그럼 흰여울문화마을이 어떤 곳인지 보여드릴게요~
흰여울문화마을은 작은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영화 변호인을 촬영했다고 해서 유명해졌어요~
무한도전에서도 부산 추격전 할 때도 등장했죠.
여기에 카페가 있었는데요. 문을 닫았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는 않나 봐요~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라고 하는듯 한데요.
여기 누가 올라가기도 했나봐요~
참고로 여기 앞에는 절벽입니다.
저는 바다보다 흰여울문화마을의 담벼락이 예쁘더라구요.
담벼락에서 바닥까지 그림을 그려놨거든요ㅎㅎ
요새 이런 마을 많아지는듯 합니다.
마을과 바다는 이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위치하고 있는데요.
뭔가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잠깐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바다가 눈앞에 있다면~
왠지 좋을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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