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아우디 A7의 화난 듯한 엉덩이 뒷태 모습!

스탁일보 2015. 11. 26. 06:30

얼마전에 운전하다가 발견한 아우디 A7!

화난 듯한 뒷태 모습에 반해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난 것처럼 안 느낄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화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화가 난듯 하면서도 안난듯 한 것이 더 매력적!

한번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회색 아우디 A7이 대각선에 잠시 정차합니다.

저도 그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제 눈은 이미 아우디 A7의 뒷태에 집중합니다.

뭔가 화난 듯한 표정~ 빨간 정차 등이 더욱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아우디 A7 2012년형으로 보이는데요.

좀 연식은 되었지만 여전히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우디 디자인이 2010년 이후로 좋아졌습니다ㅎ







아우디 A7 3.0 TDI 디젤 엔진으로 최대출력은 245hp입니다.

신차 가격은 그 때 당시 8260만원~ 1억 190만원 정도!

지금 중고차 시세는 4000만원 중후반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뒷태는 물론 옆태도 쫙 뻗은게 참 멋집니다.

주유구가 위쪽으로 향해 있는 것도 특징이구요~






참 매력적인 후미등~

이 후미등이 화난 듯한 뒷태를 만드는 주인공ㅎㅎㅎ






타이어는 지금 교체할 시기가 된 듯 보입니다~!

타이어는 소모품이므로 교체해 줄 타이밍에 제대로 해줘야 되요~ㅎ

아무리 고급차라도 마찬가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