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홈플러스 비식품매장 갔어요~다이소만큼? 또는 다이소보다 넓은 곳~홈플러스 참 크더라구요ㅎㅎㅎ 우선 사려고 했던 우유를 사고~~ㅎㅎ비식품매장으로 갔답니다. 사람들이 없는 날을 피해서 일부러 저녁 늦게나 오전에 와요ㅎ그러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답니다. 이 날은 저녁 늦게 왔어요ㅎㅎ 제가 사려는게 가득~~얼마전에 가위에 테이프가 잔뜩 붙어서 진뜩하게 되었더라구요.그래서 가위도 새로 사야되서 가위도 샀답니다. 칼도 새로 살까 했는데요.얼마전에 칼갈이를 부엌 서랍속에서 발견했거든요.그래서 이건 다음에 사야겠습니다ㅋ 진짜 별 신기하게 다 있어요ㅎㅎㅎ없는게 없는 듯 합니다. 아참 한가지 없는게 있더라구요.제가 지팡이를 사려고 했거든요.저희 할아버지 갖다드리려구요.그런데 지팡이는 없더라구요.지팡이 대신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