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 만나러 서울 강서구청 근방에 갔는데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눈에 띄는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여대생 마사지 퇴폐 마사지 업소입니다.
어떤 곳인지 한번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열심히 돌아가는 여대생 마사지 네온 사인.
여대생 마사지라고 강조하는 것은 거의 확실히 퇴폐 마사지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곳 때문에 선량한 마사지 업체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곳이 큰길 도로변에서 버젓이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이 건너편에 얼마 지나지 않아 강서경찰서가 있다는 사실.
참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물론, 진짜 순수히 여대생이 마사지만 건전하게 하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퇴폐마사지의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여대생 마사지란 단어.
이발소에 씌이는 돌아가는 간판.
업소 들어가는 입구의 모양.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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