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름은 참 천차만별입니다.
살다보면 어떤 이름은 순수 우리말로 부르기 쉬운 것도 있고,
어떤 이름은 한자로 되어 아주 부르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름은 영어로 되어 있어 종종 이질감을 느껴지는 이름도 있죠.
이런 이름을 발견할 때마다 이름을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을 제대로 지을 수 없기에 작명소가 필요!
부산작명소 겸재명리학연구원에서는 부르기 쉬우면서 의미가 있는 이름을 짓습니다.
겸재명리학연구원 오성민 원장님은 작명뿐만 아니라 개명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부산 언론은 물론 전국단위의 언론사에서도 많은 인터뷰를 통해 작명/개명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구요.
부산작명소라는 별명이 지어질 정도로 작명에 탁월한 실력을 입증받았답니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사주명리학자로서 소임을 다하는 그 모습에서 여타 점쟁이와 큰 차이점을 보입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국내 주요 언론사 명리자문위원을 역임할 정도로 우리 나라에서 인정받은 원장님!
이름은 사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사주는 또 운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이름은 운명과도 직결지을 수 있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이름을 지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도 상담을 받으러 한번 겸재명리학연구원으로 찾아가 봤는데요.
겸재명리학연구원은 부산 서면 시내에 있어 찾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를 풍겼구요.
다른 점집이나 사주보는 곳과 달리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언론과 뉴스에서 많이 나온 분이라 그런지 친절하시고 신뢰가 있어 보였습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 한마디한마디 믿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차를 마시면서 작명에 대해 물어보니, 제 이름은 부르기에는 쉽지만, 개명할 필요가 어느 정도 있다고.
더 자세한 상담은 여기서 이뤄졌는데요.
개명과 작명에 있어 확고한 철학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납득은 갔습니다.
다른 곳은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바꾸라는 곳도 많았는데요.
확실히 부산작명소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곳은 달랐습니다.
사진 한장 부탁드렸는데요. 다소 부끄러워 하시다가 막상 찍으니 보조개를 피워 미소를 보이십니다.
부산작명소가 많다고 하지만, 여기만한 곳은 없다고 느낀 곳.
논리적이지 않아 납득이 안가는 그런 곳이 아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는 곳!
정말 좋았습니다. 겸재명리학연구원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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