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영종도 미단시티, 아직은 황량한 벌판~

스탁일보 2015. 12. 6. 15:30

얼마전 방문한 영종도 미단시티! 아직은 황량한 벌판이더라구요~

아무것도 없어서 볼 것은 없었는데요. 그래도 밤에 가서 조명 구경은 제대로 했답니다.

내년에는 미단시티에 카지노가 들어선다고 하는데요.

아직 땅만 다져놓고 시작은 안 한듯 합니다. 한번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오른편이 서해안 쪽입니다~ 밤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안보여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ㅎ 지금 땅만 다져놓고 건물들 하나도 없답니다.

건물들이 없어서 차도 거의 안다닙니다~ 밤이 아니라 낮에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좋죠~ㅎㅎㅎ

물론 밤도 위의 영상에서 보듯이 아주 화려합니다. 녹색 전등이 세워져 있어요ㅎㅎ


암튼 언제쯤 미단시티가 개발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강원랜드와 같은 카지노가 생긴다고 하니까요~

그때되면 강원랜드 주변이 개발한 것처럼 여기도 발달될 듯 합니다.

물론, 강원랜드보다 더 많이 발달될 듯 합니다.

서울과도 가깝고 공항과도 가까우니 말이죠.

한번 지켜보자구요~!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시고 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