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투썸플레이스 방문! 메뉴 앞에서 조금 고민했어요~
뭘 먹을까 한참 고민했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제 스타일이 고민이 5분 이상이 된다면?
그냥 아메리카노입니다ㅎㅎㅎ
투썸플레이스 메뉴판~~
정말 뭘 먹어야 할지ㅎㅎ
애초에 뭘 먹자고 들어온게 아니라서요.
조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먹고 에어컨 바람만 쐬면 조금 그래서ㅎㅎ
이렇게 먹을 것도 많은데~
저녁은 먹어서 또 먹기는 좀 그렇고~~
결국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완료!
투썸플레이스 메뉴 중 가장 무난한 듯 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칼로리도 거의 없구요.
메뉴 기다리는 중~~~
앞에 여자분은 맛난거 주문했더라구요.
투썸플레이스 메뉴 중 빵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여기 왠지 좋은 듯 합니다ㅋ
투썸플레이스는 제가 알기론 CJ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CJ 가 이것저것 식재료들을 많이 만들잖아요.
설탕도 만들고 각종 소스도 만들고~
그래서 아무래도 식재료를 CJ꺼 쓸거 같습니다.
물론 직접 일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ㅎㅎ
아무래도 수직형 사업구조를 갖춰서 그럴 듯 합니다.
아무래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추측이죠?ㅎㅎ
암튼 더운 날은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ㅎㅎㅎ
시원하게 한잔 마셨답니다.
근데 커피를 다르게 하다라...
어떻게 했을까요? 마셔보니까 맛은 다른 곳이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ㅎ
투썸플레이스 메뉴 고르기 어렵나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럴 때 그냥 아메리카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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