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김포공항 검색대, 여기서는 진지합니다!

스탁일보 2016. 11. 18. 17:34

비행기 테러를 위해 공항검색대는 더욱 치밀해야 합니다.

공항 보안에 검색이 뚫렸다는 뉴스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더는 그러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김포공항 검색대 앞에 있는 표지판!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단 테러 문제만이 다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가니 중국인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들의 불법체류도 막아야 합니다.

불법으로 머물면 그만큼 우리 나라 국민에 위협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김포공항 검색대 가면 점퍼와 가방을 기계에 통과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검색대를 통과하죠.





노트북은 따로 꺼내라는 곳도 있고 아니라는 곳도 있는데요.

대부분 가방에 넣은 노트북 꺼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핸드폰도 바구니에 담아서 통과해야 되요.





검색대를 통과하면 비로서 탑승만 하면 됩니다.

김포공항 검색대 같은 경우는 그렇게 타이트하게 검사는 안하는듯 해요.

지금 많이 타이트해졌다고 하지만, 외국은 이보다 더 심하거든요.

내국인은 말고 외국인에 대해 더 철저히 검사를 해야할 듯 합니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다른 나라 출국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도 다 그렇게 검사를 받으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여기 검색대 앞에서는 진지해야 합니다.

어디 놀러가지만 그래도 여기서만은 모두 진지해하길!

우리의 안전이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