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우리 나라의 치열한 역사를 보여주는 서대문형무소!
그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일제강점기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우리 나라 독립투사들이 온갖 고문을 받은 곳!
정말 이것만 보면 일본이 죽도록 싫어지는 곳.
지금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변경되어 사람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료 입장이 아니라 유료라는 점.
무료로 입장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저녁 때라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담 넘어로 서대문 형무소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한번 영상으로 찍어봤는데요.
딱 봐도 서대문형무소는 온갖 한이 서린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일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침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제침략 첫번째 (임진왜란) 1592년.
일제침략 두번째 (일제강점기) 1910년.
일제 침략 세번째? 2000년대?
항상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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