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여의도 점심 시간 풍경, HOT 캔디 노래와 함께ㅎ

스탁일보 2015. 11. 13. 20:17

어제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갔답니다.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요~

가는길에 점심 시간에 맞춰 나온 직장인들이 참 많더라구요.

역시 여의도는 우리 나라 직장인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한번 그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우체국 있는 3거리 부분에서 차가 정차했는데요.

그 사이 사진을 찍어봤답니다~







생각보다 정차가 길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단풍이 든 여의도 거리는 덤~ㅎㅎ

차 오디오에서 나는 HOT의 캔디 노래는 추억을 느껴보세요~ㅎㅎㅎ






우체국에 있는 3거리에서 우회전했는데 또 바로 여의도역에서 신호에 걸렸으요~ㅠㅋㅋㅋ

짜증날 수 있었지만, 10년도 더 된 HOT의 캔디 노래는 여전히 신납니다ㅎㅎㅎ

캔디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신나요~ㅎㅎㅎ 짜증은 안납니다ㅋ








그런데 직장인들 참 많죠?

그냥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또 영상을 찍어봤답니다~







세상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사진과 영상을 찍으니 역광이라서 너무나 눈부시더라구요ㅋ







그런데 웃긴건 여기서 우회전 하는데 또 횡단보다에 걸린 것입니다ㅋ

여기 약간 신호 체계가 이상한 듯 합니다. 아님 제가 운전을 잘 못한거 같구요ㅎ


암튼 여의도 점심 시간 풍경 잘 보셨나요? 

회사들이 밀집한 여의도라서 그런지 여기 사람들은 익숙한 풍경일거에요~

저처럼 가끔씩 오는 사람에게는 신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