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SK엔카 방문하다. 삐끼 없는 깨끗한 중고차매매시장!

스탁일보 2016. 2. 26. 12:45

얼마전에 방문했던 SK엔카 영등포지점!

중고차시장에 가면 일명 삐끼들이 판친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지금 현장 리뷰 들어갈게요~





SK엔카에는 허위매물이 없다고 하는데요.

한번 정말 그런지 현장 방문 해봤습니다.





우선 1층에는 정비센터가 있구요.

중고차들이 여기서 한차례 점검을 한다고 해요.

처음에 차량을 매입할 때 대략적으로 한번, 여기서 두번 이뤄지는 것이죠.





차량 점검이 많이 되고 있더라구요~

차량이 참 많은 듯 했습니다.





정말 그런지 한번 올라가봤답니다.ㅡ SK엔카 로고도 보이구요~





차량이 가득해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삐끼가 보이지 않습니다.

조용하니 자신이 원하는 차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고 해요.





안에 들어가서 직원께 차를 봐도 되냐고 물어봤거든요.

예약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차량을 보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그런 날은 예약을 해야 차량을 자세히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놀라웠던 점은 차량마다 직원이 배정되어 있어서요.

다른 사람들이 이 차량을 판매하지 못하더라구요.

다른 곳은 하나의 차량에 여러 명의 삐끼가 붙어서 누가 먼저 파느냐 경쟁하는데요.

여긴 그렇지 않고, 어떤 특정 차를 원하면 특정 사람에게 연락해서 예약을 잡으라고 합니다.

중고차 시장에 이런 곳이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SK엔카가 아무래도 SK라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니 이런 점은 좋은 듯 했습니다.


중고차는 SK엔카에서 구입하는게 아무래도 여러모로 편할 듯 합니다.

어느 정도 금액을 지불하면 워렌티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