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아산 곡교천 편안해 보이는 하천이네요~

스탁일보 2016. 9. 12. 13:07

얼마전에 아산 가다가 지나친 곡교천!

보기만 해도 편안해 보이는 하천이더라구요.

강이라고 해도 될만큼 큼지막했습니다.





곡교천 옆에 난 도로가 드라이브 하기에 좋더라구요.

다만, 과속방지턱이 있어서 조금 조심해야 합니다.

있어도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ㅎ





오른편에는 곡교천이 흐르구요~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조금 깊은듯 했답니다.





곡교천이 아산을 가로지르는 하천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강처럼 넓었어요.

물론 상류쪽으로 가면 그렇게 넓지는 않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바라보는 방향에서 곡교천 건너편에는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었어요.

마치 신도시가 생기는 듯 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들판과 언덕 그리고 산이 많았어요.

전형적인 개발 이전의 모습이었답니다.





저쪽은 아파트가 이미 많이 생긴 모습.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는 곳이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올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