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230

제주 동문시장 저녁에도 사람들 많네요~

얼마전 저녁 시간 때에 제주 동문시장 갔는데요~ 역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 많네요ㅎ딱 보니 제주 관광 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ㅎ 사람들은 역시 야식을 좋아해~야식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떡볶이 가게인듯 했는데요.사람들 많습니다ㅋ 옷이나 생선 종류는 그닥 인기가 없는듯 했어요~다들 시장 와서 음식을 먹는 분위기? 저녁 시간대는 문 닫은 곳도 많더라구요.먹을 곳은 여전히 오픈했구요~ 동문시장 위에는 만국기도 있어요~어느 나라 사람이나 환영한다는 뜻이겠죠?ㅎ 중국인들도 많고~그런데 뭐 중국말 쓰지 않으면 우리 나라 사람이랑 외모는 비슷해요~예전에는 그래도 좀 차이가 났는데요.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이나 비슷해져서요.이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암튼 여기저기 가도 인기 있는 떡볶..

현장 리뷰 2016.09.08

여의도 한강생태공원 물이 좀 더럽네요ㅠ

얼마전에 지나쳤던 여의도 한강생태공원~물이 더럽고 그래서 조금 그렇더라구요.비가 오기 전이라서 그런지 냄새도 좀 나구요ㅠ 한강 본류는 아니고 지류인데요.샛강이라고도 표현을 하는듯 합니다.그런데 물이 조금 녹색빛이 돌아요.딱 봐도 깨끗하지 않은 느낌? 그리고 그 옆의 숲도 꾸며져 있는데요.잔디밭은 이미 다 헤진듯 합니다.공원을 자연 그대로 놓고 관리는 안 하는듯 해요~ 제가 알기론 여기 들어가지 못하거든요.누가 들어가서 잔디 올라가 논건 아니겠죠?ㅎ 버드나무인거 같은데 조금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생태공원 옆에는 여의도 고층빌딩들이 있습니다.저기 위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제가 보는 그대로 보고 있을까요?

현장 리뷰 2016.09.01

작전역 이제 곧 개발될거 같네요!

얼마전에 지나간 인천 작전역 부근!조만간 이 주변 개발이 진행될거 같은 기분!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지금 한번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릴게요!오늘 저녁에 찍은 것입니다. 우선 차 도로가 아주 넓구요.가운데 중앙 버스 노선이 되어 있습니다.아직 낮은 건물들이 많은 모습.하지만, 조만간 높은 건물이 들어설 듯 합니다. 교통도 좋은 듯 합니다.1호선 작전역이 있구요.중앙 버스 노선에도 지하철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더라구요.서울에도 이런 엘리베이터와 버스중앙차로 연결된 곳은 없는데 말이죠.이거 보고 작전역 참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더욱 발전할 것 같은 느낌!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요.확실히 여기 땅 사두면 좋을듯 합니다.제 느낌은 거의 맞을 때가 많거든요. 작전역 사거리에 상가들이 다 작..

현장 리뷰 2016.08.30

방화사거리가 이렇게 생겼군요. 나름 번잡하네요!

얼마전에 방화사거리 방문!처음으로 가는 곳이었는데요.말로만 많이 듣던 곳이었거든요.이렇게 생겼네요~ 방화사거리에는 역이 없는듯 했는데요.상가가 엄청 많이 많더라구요.그만큼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뜻! 여기가 공항이랑 가까워서 조금 환경이 안 좋을 수 있잖아요.특히 소음 문제도 있을 수 있구요.그런데 이렇게 사람들도 많다니!! 놀랐어요~ 높은 상가 건물도 바로 있고~방화사거리 나름 번화가랍니다. 여기 친구가 살아서 말로만 듣던 곳이거든요.지금은 연락이 뜸하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있던 곳인데...처음 이렇게 구경했답니다. 주말도 아닌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구요.학생들도 많아서 확실히 젊은 도시인듯 합니다.어떤 곳 가면 노인분들만 많은 곳이 있거든요.아무래도 이제 우리 나라도 엄밀히 따지만 고령화..

현장 리뷰 2016.08.28

신세계백화점본점 명품관 역시 블링블링 하네요!

어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갔다왔어요~생일선물 사러 갔다온 것인데요.역시 블링블링 합니다ㅎ 샤넬 광고를 지나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어요~밖은 더운데 백화점 안은 시원하잖아요ㅎ얼릉 고고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역시 명품들~~명품들이 골동품 가구 안에 들어 있어서 더 멋져 보입니다.앤틱크한 느낌이 그래서 더욱 나는 듯 했어요. 제가 명품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명품 선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잖아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합니다. 1층에 마음에 드는게 있었지만, 더 둘러봐야겠죠?그래서 2층으로 올라가봤답니다.여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4개인가 5개층 밖에 없는듯 해요.그래서 신관을 옆에 크게 지은거 같습니다. 여기는 명품관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너무 텅 비어서 이거 혹시 문을..

현장 리뷰 2016.08.25

한양대 앞 풍경~ 뭔가 낙후된 느낌?

어제는 서울 왕십리에 있는 한양대 앞을 지났거든요.그런데 조금 낙후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대학가 앞이면 조금 번화하지 않나요?여긴 조금 그렇더라구요~ 처음에는 여기가 한양대 앞인지도 몰랐는데요.학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제 개학이 코앞이니까요~ 하숙을 구하러 왔는지 자취를 구하러 왔는지~~암튼 학생들이 이삿짐을 내려놓고 뭔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저는 이걸 보고 여기에 학교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니다다를까 학교가 있더라구요.한양대학교가 바로 앞에 있었던 것입니다.그런데 주변이 뭔가 횅~ 해요~아마 여기가 메인이 아닌듯 합니다. 한양대학교 정문인지 후문인지 모르겠지만...여기 앞은 정말 낙후된 느낌?그런 느낌이 났어요~ 여기가 들어가는 곳인데요.학교 건물은 좋은듯ㅎㅎㅎ 그런데 학교 앞은 건물..

현장 리뷰 2016.08.21

홈플러스 비식품매장 매의 눈으로 쇼핑 중~~

얼마전에 홈플러스 비식품매장 갔어요~다이소만큼? 또는 다이소보다 넓은 곳~홈플러스 참 크더라구요ㅎㅎㅎ 우선 사려고 했던 우유를 사고~~ㅎㅎ비식품매장으로 갔답니다. 사람들이 없는 날을 피해서 일부러 저녁 늦게나 오전에 와요ㅎ그러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답니다. 이 날은 저녁 늦게 왔어요ㅎㅎ 제가 사려는게 가득~~얼마전에 가위에 테이프가 잔뜩 붙어서 진뜩하게 되었더라구요.그래서 가위도 새로 사야되서 가위도 샀답니다. 칼도 새로 살까 했는데요.얼마전에 칼갈이를 부엌 서랍속에서 발견했거든요.그래서 이건 다음에 사야겠습니다ㅋ 진짜 별 신기하게 다 있어요ㅎㅎㅎ없는게 없는 듯 합니다. 아참 한가지 없는게 있더라구요.제가 지팡이를 사려고 했거든요.저희 할아버지 갖다드리려구요.그런데 지팡이는 없더라구요.지팡이 대신 등산..

현장 리뷰 2016.08.20

제주도의 성난 바다, 이거 보면 제주도가 조금 무서워요~

누구나 꿈꾸는 제주도 생활~하지만, 성난 바다를 보면 얘기가 달라질거에요.거친 바람과 높은 파도~가까이서 보면 참 무섭거든요. 보기만 해도 높은 파도~물론 항상 이런진 않습니다.하지만, 종종 성나는 날이 있어요~태풍이 오거나 하는 날이면 제주도가 가장 먼저 만나죠.그래서 강한 태풍을 자주 만난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다구요?그래서 영상을 가져왔어요.바람 소리와 함께 들어보시면 어떤지 느끼실 거에요~~ 어떤가요? 이제야 실감이 나시죠?또 여기는 왜이리 깊어 보이는지 몰라요.제주도 북쪽 해안이 유독 깊은듯 합니다. 암튼 이거 보면 제주도 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사라지는거 같아요.종종 홍수도 난다고 하니까요. 아파트 살면 괜찮겠는데, 누가 제주도까지 와서 아파트 살겠어요.다들 단독주택 지어서 살려고 하죠..

현장 리뷰 2016.08.18

야탑역 여기 엄청 번화가네요~

어제는 친구 만나러 야탑역 갔는데요~엄청 번화가더라구요ㅎㅎ정말 없는게 없습니다ㅎㅎ 더운 여름 야탑역 1번출구에 나와 친구 기다리는 중~~자전거 주차장도 있고ㅎㅎ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고ㅎㅎ마치 큰 광장처럼 되어 있어서요. 쉬기 좋더라구요. 저기 앞에는 홈플러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CGV도 있는 듯 해요ㅎㅎ저기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제가 알기론 저기 성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있는듯 했어요~ 상가도 많고ㅎㅎㅎ상가 안에 가게들도 많고ㅎㅎ근데 마사지가게가 많이 눈에 띄네요ㅎ 병원도 있고~ㅎㅎ 학원도 있고ㅎㅎ정말 없는게 없는 야탑역입니다.분당에서 가장 번화한 곳 중 하나지 않나 생각해요~ 햇살이 뜨거운 이 여름~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오기로 한 친구가 5분 정도 늦는다고 해서 조금 더 기다렸어..

현장 리뷰 2016.08.14

공원에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요즘 공원에 가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야죠.이러면 안됩니다. 쓰레기통이 없다고 해서 아무데나 버린다니.시민의식이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서울의 어느 작은 공원~이런 공원에서 오히려 쓰레기가 많습니다.보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요.몰래몰래 버리는 것이죠. 특히, 이렇게 앉아서 쉬는 곳 뒤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데요.위의 공원처럼 따로 쓰레기통이 없다면 참 냄새가 나고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저기 바로 쓰레기가 있네요.이런 쓰레기는 여름철에 더 냄새를 풍기구요.동네 고양이 및 벌레 등을 꼬이게 합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지고 갑시다!언제까지 이런 쓰레기같은 짓을 할 것인가요?

현장 리뷰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