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음식 리뷰

사이다방이란 카페가 생겼나봐요ㅎ

스탁일보 2016. 8. 17. 13:58



사이다라는 말이 유행인데 ㅋㅋ

그 틈새에 이런 카페를 만들었네요ㅎ

역시 빨라요ㅎㅎ 우리 나라 사람들ㅎㅎ




사이다방입니다ㅋㅋ

중의어를 이용해서 이렇게 이름을 지은듯 해요ㅎ

아이디어가 좋다라고 볼 수도 있어요ㅎㅎ





메뉴를 봤는데요~

나름 가격은 합리적인듯 합니다.

아메리카노가 2500원 나머지도 5천원이 안 넘어요~

나름 양심적이라고도 할 수 있죠ㅎㅎ





사이다방 이용설명서?ㅋㅋㅋ

마치 스몰비어의 인테리어를 따라한듯한?

재미를 추구하는 그런 문구가 있더라구요ㅎ





커피 라지로 하나 샀답니다. 

아참 라지가 2500원이구요.

레귤라가 2000원이더라구요ㅎ

나름 합리적이자 양심적인 가격~~~

요새 이런 곳이 많이 생겨야 하는데 말이죠~





커피 크레마도 가득~~

커피 원두는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숍과는 다소 다른듯~

다른 곳은 쓴맛이 느껴졌는데요.

여기는 좀 부드럽더라구요.

뭔가 다른 원두임을 확연이 알 수 있었답니다.]

저는 좋았어요~~

그런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인테리어 냄새가 났어요ㅎㅎ

그래서 얼릉 나왔답니다ㅋㅋㅋ

이런거 오래 맡으면 건강에 안좋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