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신촌연세세브란스병원, 친구 병문안 가다!

스탁일보 2016. 10. 14. 17:23

얼마전에 신촌연세세브란스병원 갔답니다.

이렇게 큰 병원은 처음 온거 같습니다.

엄청 크더라구요~~





큰 길가에서 찍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밤에도 빛나는 병원의 클래스~~

엄청 크고 또 엄청 밝아요~

그런데 바로 앞에는 장례식장이 있어서 조금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역시나 안에 들어가서 보니 20층까지 있습니다.

정말 뭐가 참 많죠?

여기보다 큰 병원은 본적이 없어요ㅎㅎ





입구에는 세브란스체크업이란게 있구요.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건강진단 같은거 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밤이라 앞에 직원은 없더라구요~~





밤에도 사람들이 왔다갔다~~

저도 병문안 왔는데 잠시 여기서 층수 알아봤어요~

친구랑 통화를 했답니다.





세브란스병원이 기독교 병원인거 같더라구요.

막 예수, 그런거 써 있고 그렇습니다.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층수는 16층 병동에 있더라구요.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는 곳이 여기에 있는듯 합니다.

저도 급해서 사진 그만 찍고 얼릉 올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