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종로 한복판의 길거리 종교 설교, 처벌 강화해야!

스탁일보 2015. 8. 1. 12:39

얼마전 종로 2가 방문했을 때 발견한 장면.

1톤 트럭에 확성기를 달아 전국 순회 인간성 회복운동이라며 시끄럽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전국 순회 인간성 회복운동이라고 하지만, 목사가 진행합니다. 

즉, 종교적인 설교라는 것이죠. 


영상으로 한번 찍어 봤는데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확성기를 틀어놓고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이런 행위,

보다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 다수가 동시에 우리 길거리를 점령하고 다니면 얼마나 혼잡스러울까요?

하루빨리 금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저기 설교하는 사람을 보면 목사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종교, 그 중에서도 개신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모든 국민에게 있지만, 이것을 무시하며 행하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설교.

하루빨리 금지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금지를 위해서라면 처벌을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