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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새로운 말리부 집 공개하다!

스탁일보 2016. 8. 12. 20:33



전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미란다커가 말리부 해안이 보이는 집을 공개했어요~

참 부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미란다커~

한번 그 집 안으로 가볼까요?





역시 미국은 큽니다. 뒤뜰에 이런 수영장 하나쯤은 다 있어요~

사실, 미란다커는 뉴욕에서 지냈거든요. 그래서 이런 집은 처음~





위의 사진이 미란다커의 뉴욕 집~

이 때 당시 전 남편이었던 올랜도 블룸과 항상 말리부 집을 꿈꿨다고 해요~

둘 사이의 플린을 위해 항상 말리부로 이사하길 원했다는 미란다커~





그리고 이렇게 실제로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말리부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물론, 올랜도블룸과는 이혼을 해서 같이 오진 못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새 남자친구인 에반 스피겔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물론 말리부로 이사오겠다는 꿈을 안겨준 플린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은 1960년대에 지어진 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란다커가 리모델링을 다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프레임 등 구조는 거의 손을 안댔다고 해요.

옛날 스타일의 구조에 현대식 감각만 입힌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란다커가 2014년에 구입했으니까요. 

리모델링 작업하고 이제야 이사한 듯 합니다. 




사실 미란다커는 뉴욕 아파트보다는 이런 곳이 자신에게 더 맞는다고 해요.
호주 출신으로 언제나 자연에서 뛰어놀았고, 또 그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플린도 그렇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컨셉 샷이겠지만, 참 즐거워 보이죠?ㅎㅎㅎ

이상 미란다커의 새로운 말리부 집 잘 구경하셨죠?

그럼 마지막으로 미란다커 사진 남겨봅니다.





미란다커는 33세~ 우리 나라 나이로 34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물론,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활동은 안하지만요.

아마 위 사진은 20대일 때 사진인 듯 합니다.

아래는 최근 사진들 모음!





최근에는 미란다커가 단발을 했나봐요~~





휴가를 보내는 사진으로 미란다커 이번 소식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