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이제 나체로 돌아다니네요~

반지의 제왕에서 멋진 엘프 전사로 나왔던 올랜도 블룸!

이제 나체로 돌아다니는게 파파라치에게 들켰어요~

정말 갈 때까지 간 듯 합니다. 옛날이 그리워요~

바로 이런 모습이었던 올랜도 블룸~

반지의 제왕에서의 모습입니다.

이 때 저는 영화가 아닌 정말 어디 다른 세계의 사람인줄 알았는데ㅎ

정말 이 때는 올랜도블룸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죠.

이 때 제가 알기론 모델 미란다커와 결혼을 했을 때였을거에요.

지금은 미란다커와 이혼을 하고 케이티 페리와 사귄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케이티 페리와 이탈리아에 놀러갔을 때 찍힌 사진!

파파라치에 의해 알몸이 찍혔다고 합니다. 

저도 보진 못했지만, 여기 블로그에서도 공개할 수 없기에 스티커로 가렸어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된것일까요?

올랜도 블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요즘 평소 올랜도 블룸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자연인을 꿈꾸는건지ㅎㅎㅎ

올랜도 블룸도 역시 할리우드의 피가 흐르나 봅니다ㅋ

물론, 영국 배우지만 워낙 할리우드 대작에 많이 출연해서요ㅎㅎ

할리우드처럼 자유분방하게 지내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ㅎ

개인적으로 팬인데 이런 모습 너무 보여주는건 조금 부정적입니다.

배역이 안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뭐 너무 과한 걱정이었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