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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 논란 사진을 찍다!

스탁일보 2016. 8. 11. 14:06



유명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

이 친구의 여자친구는 바로 클로이 모레츠인데요.

미국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

둘은 연인 관계랍니다. 


그런데!!!


브루클린 베컴이 클로이 모레츠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어요~

다소 야할 수 있는 사진인데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휴가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하얀 와이셔츠 속의 비키니를 입은 클로이 모레츠!

참 즐거운 한때의 사진~~





어딘지 모르게 참 좋아보이는데요.

확실히 클로이 모레츠가 즐거워하는 듯 합니다.





이게 바로 문제의 사진!

외국 언론에서는 이 사진을 부각시키고 있어요~

브루클린 베컴이 찍은 클로이 모레츠 뒷 모습인데요.

윗옷을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거든요.

왜 이런 논란이 될 만한 사진을 올리는지...

정말 저쪽 동네는 이해가 안되는게 참 많아요~~

미국 국민여동생 이미지 다 없어지겠습니다ㅋ





브루클린 베컴 엄마는 빅토리아 베컴~ 다들 아실까 모르겠네요ㅎㅎ 

나이가 어린 분들은 생소하겠지만, 이 분은 예전 90년대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걸 멤버!

예전 그 이름처럼 참 매워 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네요ㅎ





암튼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모레츠가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도도한 모습의 클로이 모레츠! 화장을 하나도 안한 쌩얼인거 같아요~





역시 짐은 남자가 책임져야하겠죠?ㅎㅎㅎ

우리 나라나 외국이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ㅎㅎ

남자는 여행갈 때 종종 짐꾼으로 변하거든요ㅎ

이건 전세계 공통인거 같아요ㅎ





역시 브루클린 베컴이 찍은 클로이모레츠의 밥 먹는 모습~

역시 치킨은 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맛이죠~~ㅎ





다정한 한 때~ 이 둘은 오래갔으면 하는 커플인가요?

아니면 오래 못 갈거 같은 커플인가요?

참고로 클로이 모레츠가 연상이라고 합니다.

나이차는 그리 많이 안 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