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니퍼 로렌스가 토크쇼에 나가 한 말이 논란이 되었는데요.한번 정리를 해봤어요. 솔직히 정리할 것도 없어요. 논란거리지만, 사건은 단순하거든요. 제니퍼 로렌스는 영국 그래햄 노튼 쇼에 나갔답니다.여기서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말했죠.이 영화는 하와이에서 찍었다고 하는데요.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촬영장 근처에는 하와이의 어느 동네의 신성시 되는 돌이 있었다고 해요.마치 우리 나라 동네에 가면 장승 같은 존재였죠.문화재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그 동네에서 중요시 되는 것! 그런데 어느 날 촬영장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다고 해요.그런데 엉덩이가 너무 간지로웠다고 하네요.아무리 긁어도 시원하지 않아 거기 돌에다가 엉덩이를 문질렀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돌이 ..